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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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예방정보
한국소비자원 사칭 문자메시지 주의하세요!
- 생산기관한국소비자원
- 담당자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
- 게시일2022-12-15
- 조회수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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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사칭 문자메시지 주의하세요! [국제발신 해외인증 USD$620 결제완료 본인 아닐경우 한국소비자원으로 문의 031-000-0000]](https://www.consumer.go.kr/site/consumer/upload/crosseditor4/images/000150/20221215090551230_RKUD676S.jpg)
![소비자원을 사칭한 스미싱, ’22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요. 한국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사례 -2020년: 문자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 시, 경찰에 신고해주겠다 안내한 후 경찰을 사칭한 전화가 수신됨 사례:[국제발신] OOO님 해외인증 6177* USD 620＄결제완료 본인 아닐시 한국소비자원 문의 031-000-0000 -2021년 이후: 문자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 시,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특정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함 사례: [Web 국제발신] 해외인증 [USD] ＄559 결제완료 본인 아닐 경우 한국소비자원으로 문의 문의 031-000-0000](https://www.consumer.go.kr/site/consumer/upload/crosseditor4/images/000150/20221215090612873_5M2L47MU.jpg)
![소비자 주의사항 [문자 메시지 수신 시]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하세요! ※ 한국소비자원은 상담, 피해구제 등 민원처리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로 주민번호, 거래은행, 계좌번호 등 개인·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https://www.consumer.go.kr/site/consumer/upload/crosseditor4/images/000150/20221215090624265_2H1QHH9S.jpg)
![소비자 주의사항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를 한 경우] - 경제적 피해를 입었거나 우려되는 경우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에 신고하세요 경찰정 사이버 수사국 검색 www.cyberbureau.police.go.kr -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불법스팸대응센터 신고하세요 국번없이 118](https://www.consumer.go.kr/site/consumer/upload/crosseditor4/images/000150/20221215090635503_8H6VRPBI.jpg)
![소비자 주의사항 [일상 생활 중 예방법] - 휴대폰에 보안 및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보안 강화 서비스*에 가입하세요 *인증서 PC 지정, SMS 사전 인증 등 - 휴대폰 내 개인정보 보관을 자제하고 각종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세요 - 불필요한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는 차단하세요](https://www.consumer.go.kr/site/consumer/upload/crosseditor4/images/000150/20221215090647300_OYZRNLVD.jpg)
개요
[피해예방정보]
한국소비자원 사칭 문자메시지 주의하세요!
- 거짓 결제 내역 및 연락처를 발송하여 개인정보 제공을 유도 -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소비자상담이 최근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지난 2년간(2020년~2021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수신과 관련한 소비자상담이 급증**하여 2020년 9월과 2021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소비자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 1372소비자상담센터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11개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16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발신자 부담)
- 2020년(9~12월) 2,516건, 2021년 11,080건 접수
☐ 소비자원을 사칭한 스미싱, ’22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
올해도 9월 말까지 유사한 내용의 상담이 4,0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문자메시지 발송이 여전히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수신한 문자메시지에는 ‘국제(해외)발신’ 문구와 허위 해외 결제 내역 등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에 문의하라는 거짓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다.
소비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면 한국소비자원 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사칭하여 소비자에게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거나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한국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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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자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 시, 경찰에 신고해주겠다고 안내한 후 경찰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옴. |
(2021년 이후) 문자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 시,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특정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함. |
☐ 스미싱 문자메시지 수신 시 즉시 삭제하고 경찰 등에 신고해야
소비자원은 기관 및 1372소비자상담센터에서는 개인 거래 및 결제와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문자를 수신할 경우, 통화를 하지 말고 해당 문자메시지를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스미싱 문자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경찰청 사이버수사국(cyberbureau.police.go.kr)에 즉시 신고하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스팸대응센터(국번없이 118번)에도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붙임. 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관련 소비자상담 현황 및 소비자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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