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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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구제 사례
| 제목 | 염색성 불량으로 변색된 정장 바지의 교환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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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의류세탁 |
| 출처 | 한국소비자원 |
| 조회수 | 653 |
| 질문 |
o 사건 개요 - C씨는 2019. 5. 18. D사가 제조한 바지 1점을 320,000원에 구입함. - 3~4회 착용하다가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의뢰한 후 찾고 보니, 원단이 전체적으로 보라색으로 변색된 상태였음. - 세탁소로부터 제품하자인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판매자에게 이의를 제기하니 착용 중 발생한 땀 때문이라며 보상 불가하다고 주장함.
o 염색성 불량으로 변색된 의류에 대해 교환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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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o 쟁점 사항 변색의 원인 및 원단의 하자 여부
o 판단 경위 한국소비자원 섬유제품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바지에 전체적으로 나타난 탈·퇴색 현상은 염색성 불량 (염색성 미흡 및 땀·일광복합견뢰도 미흡)으로 인한 제품하자로 판단함. 제조사 및 판매업체에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보상을 권고함.
o 처리 결과 소비자가 판매업체를 통해 하자 없는 새 제품으로 교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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