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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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아파트 거실바닥재 하자에 따른 무상 수리 요구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토지·건물·설비 > 아파트 |
| 질문 |
- 신규 분양아파트의 거실 바닥재(강화마루)가 부풀어 올라 시공사에 문의한 바, 관리를 잘못하여 발생한 것으로 마루 시공과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시공하자는 아닌지?
- 입주한지 1년 6개월 정도 경과했는데 문제는 없는지 ? |
| 답변 |
- 마루가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부풀어 올랐다면 시공하자일 가능성이 높음.
- 마루 들뜸 현상은 바닥의 접착제가 떨어져서 들뜨거나 마루 연결이 잘못될 경우, 특수한 경우지만 마루 시공 이전에 바닥에 시멘트 등의 인체 해로운 성분을 차단한다며 바이오 시공을 하여 해당 바이오가 일어나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들뜸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하자담보책임기간 경과 여부는 주택법에서는 가구공사의 경우 담보책임기간을 2년으로 규정하고 있어 담보책임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므로, 동 법에 따른 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