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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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새시하자로 인해 베란다 원목마루 썩음, 책임보상 책임 여부 문의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토지·건물·설비 > 섀시설비 |
| 질문 |
- 2005. 8월 이사 후 우천 시 새시 위쪽 나사 부분에서 누수현상을 발견함.
- 계약서 확인 시 2005.10.3일이 1년 만료 기한임. - 9월 수차례 유선상으로 하자보수를 요청함. - 하자 보수를 받지 못함. - 2006년 여름 장마 때 누수로 인해 원목 마루가 썩어 들어감. - 계약서에는 동일 사업체가 새시와 확장공사 시공을 했다고 쓰여 있음. - 하자보수 기간이 끝난 지금,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
| 답변 |
- 하자보수 기간이 경과하였다면 유관단체에서는 하자보수를 강제하기 어려움.
- 타 시공업자에 문의하여 해당 사업자의 새시 설비가 잘못되어 있다는 소견서 발급을 요함. - 하자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 하자라는 소견서를 발급 요함. - 수리시 소요 비용에 대한 견적서 발급 요망함. - 해당 사업자에 이를 근거로 서면(내용증명)으로 하자 보수를 요청 바람. - 원만한 협의가 되지 않을 시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 문의하여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사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