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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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외제 소형자동차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이 재발되는 경우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차량·승용물 > 소형승용자동차 |
| 질문 |
-2007년 11월 구입한 외제 소형자동차로 현재 주행거리 2만km임.
-2009년 봄부터 골목, 주차장 운행 시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함. -2009년 6월초 자동차 판매사에 점검을 의뢰하였으나 이상이 없다고 함. -7월 13일 대로에서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하여 접촉사고의 가능성이 있었음. -자동차 판매사에서는 정밀점검 후 수리해 주겠다는데 받는 것이 나을지 궁금함. -수리를 받더라도 동일현상이 발생될 것 같아 불안한데 향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
| 답변 |
-차령 12개월이 초과한 차량에서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여 동일 하자에 대해 3회까지 수리 하였으나 하자가 4회째 재발한 때에는 일차적으로 부품교환을 원칙으로 하되 결함잔존 시 관련 기능장치(예 :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등)를 교환하도록 하고 있음.
-주행 중 시동 꺼짐은 차량의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으로 상기 보상기준에 해당되어 자동차 제작사에 완벽한 수리를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함. -자동차 제작사에서 주행 중 시동 꺼짐 관련 수리를 한 사실이 없고, 제작사에서 시동 꺼짐 현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블랙박스 장착 등을 통하여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음.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은 전기장치, 연료장치, 전자제어장치 등의 하자 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리 후 하자가 4회째 재발한 경우 관련 기능장치의 교환을 요구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