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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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소음하자로 8회 수리했으나 개선되지 않은 소형자동차의 교환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차량·승용물 > 소형승용자동차 |
| 질문 |
- 2007년 1월, 소형자동차를 구입하여 1년 2개월이 경과하였으며 16,000KM를 주행하였음.
- 오른쪽 바퀴의 소음으로 인해 8회 정도 수리를 하였으나 하자가 개선되지 않음. - 자동차 제작사는 수리만 받으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고치지 못하고 있는데 고쳐질 것 같지 않음. - 차량의 교환을 요구할 수 있는지 ? |
| 답변 |
-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차령 12개월이 초과한 차량에서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여 동일 하자에 대해 3회까지 수리 하였으나 하자가 4회째 재발한 때에는 일차적으로 부품교환을 원칙으로 함.
- 결함잔존 시 관련 기능장치(예 :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등)를 교환하도록 하고 있어 차량교환 요구는 어려움. - 현재 국내에는 차량의 소음과 관련한 기준이 없는 상태로 주행 소음을 하자로 판명하기는 어려운 실정임. - 주행 소음은 타이어의 공기압, 휠얼라인먼트, 트레드 마모 등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음. - 자동차 제작사에 동종 차량과의 비교테스트를 요구하고 이상 소음 확인시 완벽한 수리를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