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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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호텔회원권 마일리지 삭감으로 인한 회복 요구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문화·오락서비스 > 콘도회원권 |
| 질문 |
- 본인은 2007. 2월경 OOO 빌리지 호텔 회원으로 가입하여 2008. 8월까지 7,300,000원의 마일리지(콤프)를 적립함.
- 계약 당시 계약서를 교부 받거나 규정을 설명들은 바 없음. - 추후 마일리지가 50% 삭감된 것을 확인한 후 담당자에게 이의를 제기하니 규정상 1년간 사용하지 않아 삭감된 것이며 호텔 방침상 회복이 어렵다고 주장하여 원만히 해결되지 않았음. - 보상받을 수 있는지? |
| 답변 |
- 계약 당시 사업자가 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은 점에서는 사업자의 과실도 인정이 되는 반면, 소비자 역시 계약서 교부를 요구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소비자 역시 어느 정도 과실이 인정될 수 있음.
- 마일리지 50%가 삭감된 것에 대해 사전에 고지를 한 경우가 아니라면 소비자의 동의 없이 마일리지가 삭감이 된 것은 부당하다고 보여짐. - 사업자는 도의적인 책임에서 마일리지 삭감에 대해 어느 정도 보상을 해 주어야 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