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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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은 인터넷서비스 요금 전액 환급 요구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정보통신서비스 > 초고속인터넷 |
| 질문 |
- 사무실에서 K사 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하며 회사 본사에서 요금을 지원해주고 있음.
- 사무실에서는 8회선을 이용하며,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회선에 대해서 3년동안 2만여원이 자동으로 인출된 것을 자동이체 통장 확인하여 알게됨. - 사업자에게 이의제기한 바, 해지 요구한 근거서류가 없다고 주장함. - 사무실에서는 요금청구서 및 인출된 통장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다른 회선의 요금이 인출된 것으로 생각함. - 사업자에게 1개월이상 강하게 항의하여 이의제기한 바, 6개월이내만 보상처리를 해준다고 함. - 3년동안 인출된 인터넷서비스 요금 전액 환급 가능한지? |
| 답변 |
- 회사에서 해지에 대한 근거자료가 없거나 그동안 요금청구서(자동이체통장)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은 이용자 부주의로 전액 반환 요구 어려움.
- 현재 전기통신회사들의 이용약관에는 청구된 요금 등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 청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요금이 청구된 후 6개월이 경과되면 권리구제(환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소비자기본법상(소비자기본법 제28조 제2항) 소비생활을 위하여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자(개인소비자)로 정의되어 사업장(회사)에서 사용(영업)을 목적으로 설치한 인터넷으로 소비자상담 유관기관에서 도움드리기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