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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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수리지연 카메라 플래쉬 환급 요구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문화용품 > 카메라 |
| 질문 |
- 소비자는 2008. 10. 18. 사업자의 인터넷쇼핑몰에서 카메라 플래쉬를 구입하고 사용해 보니 발광이 되지 않는 하자가 발생해 2008. 11. 14. 사업자에게 수리를 의뢰함.
- 2008. 12. 20. 사업자에게 수리가 지연되는 이유를 물어보니 독일의 제조사에 부품을 요청한 상태라며 시일이 오래 걸릴 것 같다며 사양이 떨어지는 대체 장비를 제공함. - 사업자는 2009. 1. 14.까지 플래쉬를 인도해 주겠다고 하나 소비자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주장함. - 이런 경우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방안은? |
| 답변 |
-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소비자가 수리를 의뢰한 날부터 1개월이 지난 후에도 사업자가 수리된 물품 등을 소비자에게 인도하지 못할 경우 품질보증기간 이내일 때는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하되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환급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 따라서 소비자의 경우 이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보이므로 사업자에게 환급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