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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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같은 고장이 계속되는 자동차 용품 환급 문의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차량·승용물 > 기타자동차용품 |
| 질문 |
- 1월 17일에 구매한 후, 광고한대로 자동차에 사용이 가능하다 하여,(카팩도 제공하였음) 차량에 연결하니, 잠깐 켜지는 듯 하다가 꺼져버리고 더 이상 켜지지가 않았음.
- 해당제품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해 불량이라고 판단, as를 택배로 요청함. - 두 번째 교체되어온 제품은 연결하자 아예 켜지질 않았음. - 사업자는 DC와AC 스위치를 잘 조절하였냐고 말하였고, 당연히 그렇다고 이야기함. - 세 번째는 혹시 몰라 해당회사가 위치한 용산에 방문하였고 교환받음. - 차량에 연결하자 정상적으로 나오는 듯 하여, 안심하였지만, 다음에 다시 전원을 켜자 또 탄 냄새와 함께 연기가 발생하여, 바로 전원을 분리하였고, 그 후로 소리는 나지만 화면이 나오지 않게 되었음. - 네 번째, 세 번째와 같은 증상으로 현재 쓸 수 없는 상태임. -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구입한 제품이므로, 제조사가 곧 판매자인 관계로, 환급을 요구하였으나, 환급은 불가하며 교환만 가능하다 함. -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
| 답변 |
- 환급이 가능함.
- 소비자기본법시행령 제8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9-1호) 의하면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의 경우, 교환된 제품이 1개월 이내에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구입가 환급으로 규정함. - 사업자에게 내용증명으로 환급의사를 밝힘. - 환급이 안될 시 소비자보호기관이나 단체(소비자원, 소비자단체, 지자체 소비생활센터 등)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내용증명”이란 등기취급을 전제로 우체국창구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이 증명하는 특수취급제도를 말함(「우편법」 제15조제2항 및 「우편법 시행규칙」 제25조제1항 제4호가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