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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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세관에서 구입한 시계 무상수리 요구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문화용품 > 시계 |
| 질문 |
- 소비자는 2008. 3. 8. 사업자의 세관 유통사업단을 통하여 세관에 통과되지 못한 명품시계를 구입하였으며 당시 영수증은 받지 아니함.
- 이후 착용중 시간이 제대로 맞지 않아 4. 8.부터 세관 유통사업단에 수차례 환급을 요구하였으나 합의가 되지 않아 그 동안 유통사업단에서 시간만 맞춰줌. - 2009. 1. 현재도 시간이 제대로 맞지 않아 명품시계 수입원에 문의하니 분해소지를 하면 하자가 개선된다며 이 경우 41만원이 소요된다고 함. - 이런 경우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방안은? |
| 답변 |
- 해외에서 구입한 시계의 보상책임은 해외사업장에게 있으므로 국내 지사 등에 보상을 요구할 수 없는게 원칙이나 일부 사업자는 품질보증서를 제시하면 보상을 해주는 경우가 있음.
- 소비자의 경우 세관 유통사업단에게 보상을 요구하기는 어려워 보이므로 시계의 국내 지사의 보상정책을 확인하여 본 후 그 기준에 따라 사업자에게 보상 처리를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