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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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구입당일 고장난 핸드폰을 수리하자 발생된 통화불량 된 경우 처리문의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정보통신기기 > 휴대폰(2G) |
| 질문 |
- 핸드폰을 2월 28일에 샀음.
- 당일 핸드폰 충전하는 잭부분이 고장남. - 사업체에 환급이나 교환을 요청했지만 소비자 과실로 밖에 안보인다고 하고 처음에는 유상수리를 해준다고 하다가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겠다고 함. - 수리받은 직후부터 통화불량 발생함. - 핸드폰 자체를 사용하고 싶지도 않고, 똑같은 폰으로 교환은 커녕, 새 폰으로 바꿔준다해도 사용하기 싫은데 구입취소할 수 있나요? |
| 답변 |
-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휴대전화의 경우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무상수리가 가능함.
- 다만 중요한 수리가 아니라면 무상수리, 소비자의 과실로 인한 경우 유상수리로 진행할 수 있음. - 무상수리로 진행하되 수리가 불가하거나 동일하자로 2회 수리 받고 3회 발생하였을 때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함. - 사업체가 수리 도중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므로 책임을 물어 서비스 차원에서 교환 또는 환급을 요구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