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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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뷰티스쿨의 강매와 횡포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교육서비스 > 각종자격취득강습 |
| 질문 |
- 3개월 수강 신청한 학원의 횡포가 너무 심함.
- 수업의 질적인 면도 마음에 들지 않고, 또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수강 시작 후 5일 만에 환급을 요구하였음. - 재료는 자신들 손으로 라벨을 붙여놓고 이제 와서 개봉된 상태라며 학원규정상 환급해 줄 수 없다고 함. - 수강료와 재료비를 지급했는데 어느 정도 환급 가능한지? |
| 답변 |
- 해당 월 수강료의 2/3 해당액과 나머지 2개월 치에 대한 수강료를 돌려받을 수 있고 재료비에 대해서는 사업체가 라벨 링을 했고 아직 개봉, 사용 전이라면 전액에 대해서도 돌려받을 수 있음.
- 수강료는 반환사유가 발생한 당해 월의 반환 대상수강료와 나머지 월의 수강료 전액 합산 금액 환급 가능함. - 재료비는 실습재료비 전액 환급 가능하나 단, 수강자가 사용, 훼손시킨 재료의 비용은 환급하지 않음.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 학원운영 업에 의거 보상기준은 다음과 같음. - 개시일 이후 수강료 징수 기간이 1개월 이내인 경우 계약기간 1/3 경과 전 수강료의 2/3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 1/2 경과 전 수강료의 1/2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 1/2 이후 미 환급임. - 수강료 징수 기간이 1월 초과하는 경우 반환사유가 발생한 당해 월의 반환 대상 수강료(수강료 징수기간이 1월 이내인 경우에 따라 산출된 수강료)와 나머지 월의 수강료 전액을 합산한 금액 환급임. - 재료비(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는 수강자가 실습재료비를 납부한 경우에는 그 실습재료비의 전액(실습하지 않은 경우), 또는 실습을 하지 아니한 부분의 재료비(실습을 일부 한 경우) 환급임. - 다만 수강자가 실습을 하지 아니한 재료로서 반환하지 않거나 훼손시킨 재료의 비용은 환급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