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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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씨리얼에서 발견된 벌레에 대한 문의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식료품·기호품 > 기타곡류·곡류가공식품 |
| 질문 |
-3살 자녀에게 우유에 시리얼을 부어 줌.
-아이가 갑자기 무언가를 발견하고 얘기를 함. -자세히 확인하니 나방이 튀겨진 것이었음. -너무 놀라 해당 사업체에 사고 사실을 알림. -직원이 방문하여 이물질 인도 요구를 했으나 이를 신뢰할 수 없어 주지 않고, 검사결과를 준다고 하여 사진을 찍어 두고 인도를 함. -이후 2주가 넘어서 연락을 했는데 상담직원은 결과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고 잘 모르겠다며 담당자에게 메모를 남긴다고 함. -대기업의 의식 없는 사후처리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지요? |
| 답변 |
-이물질 발견이면 교환이나 환급이 원칙임.
-이물질 유입에 대한 경위 등의 결과 요구할 수 있음. -해당업체 담당자가 물품 회수하여 사실 규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근거자료 사진 등을 확보 후 물품인수증 확보.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부분에 대한 보상요구 합의할 수 있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음.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업체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함.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음 -유관기관에 관련자료 첨부하여 피해구제 접수 시 합의 권고를 할 수 있음. -해당 사업체에 이물질이 어떤 과정에서 유입이 되었는지 원인 규명 후 결과를 통보 요구할 수 있음. -소비자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이후 철저한 제조, 유통관리를 요구할 수 있음. -식품위생법 46조 참고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