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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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품질보증기간 이내의 후방카메라 불량으로 인한 네비게이션 파손의 보상 요구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차량·승용물 > 차량네비게이션(자동항법장치) |
| 질문 |
- 구입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았으나, 후방카메라를 눌러도 반응하지 않는 하자가 발생하여 사용이 어렵게 됨.
- A/S센터에 가져갔더니, 제품에 충격을 주어 하자가 발생한 것이라며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한다면서 유상수리를 요구함. - 수리 이후에 네비게이션 사용 중 다시 후방카메라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재발하여 동일 문제로 3회의 유상수리를 진행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여 제품을 교환해 줄 것을 요구함. - A/S센터에서는 이 제품을 수리하였을 때 후방카메라가 잘 작동하였다며 후방카메라가 작동하지 않는 하자가 재발하는 제품을 확인해 본 바 외부 충격으로 커넥터가 부러져 있는 등의 사실을 발견하여 제품을 교환해 줄 수 없다며, 계속 수리를 받으라고 하는데,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수 차례 수리를 받았다면, 제품 교환이 가능한 것은 아닌지? |
| 답변 |
- 품질보증기간 1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제품 자체의 하자로 인한 불량의 경우에는 당연히 무상수리가 원칙이나 네비게이션에 외부 충격으로 인한 고장이라면 그것이 몇 회가 될지라도 우선 유상수리가 원칙임.
- 사업체를 통하여 가격과 성능 등 유사한 제품으로 제품 교환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제품 하자로 인한 수리가 동일 하자에 대하여 3회 이상 각각 다른 부위에 대하여는 4회 이상의 무상수리 내역이 있어야 함. - 이 경우는 단순히 제품의 유상 수리 사유에 해당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