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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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메인보드 교체 2회후에도 하자 개선되지 않는 PC, 개선 등 조치요구 건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정보통신기기 > 퍼스널컴퓨터 |
| 질문 |
- 2008. 6. A사 조립컴퓨터 현금 201,300원에 구입
- 이후 메인보드 불량으로 A/S 3회 신청, 두 차례나 보드교체 받았으나 하자가 개선되지 않음. - 이에 대해 판매자가 느닷없이 다른 종류의 메인보드로 교체할 것을 권유하며 차액 14,000원 요구 - 개선 불가능하다면 차액요구 없이 새 보드로 교체해주는 것이 타당한 것이 아닌지? |
| 답변 |
- 동 상황은 ""수리 불가능한 경우""로 보아 아래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제품전체의 교환 또는 환불을 요구해 볼 수 있는 상황임. 그러나 보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소비자 의견대로 차액부담 없이 개선 가능한 다른 보드로 교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임.
-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공산품에 의거, 품질보증기간(2년)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의 수리가 불가능 시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하도록 규정함. -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별표1]1에 ""교환은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하되,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같은 종류의 유사물품 등으로 교환한다. 다만,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소비자가 같은 종류의 유사 물품 등으로 교환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환급한다.""고 명시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