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피해/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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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 제목 | 피아노 파손에 따른 배상 |
|---|---|
| 출처 | 1372 소비자 상담센터 |
| 분류 | 운수·보관·관리서비스 > 포장이사운송서비스 |
| 질문 |
- 2월 1일 방배동에서 삼성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이사 중 파손한 피아노의 배상요구함.
- 직원들이 피아노를 옮기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했는지 떨어트려 피아노가 파손됐고 직원도 목인대 손상 등으로 부상을 입음. - 당시 배상을 이야기해야 했지만 사람이 다친 터라 우선 그 경과를 기다렸는데 소장은 나몰라라 하며 책임을 회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
| 답변 |
-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이사화물의 경우 이사화물의 멸실·파손·훼손 등 피해 :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을 명시하고 있음.
- 위의 기준을 명시하여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할 수 있음. - 내용증명은 우체국의 우편제도로써 분쟁과정시 근거자료를 남겨놓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행위라 할 수 있음. - 이후에 진행이 원활하지 않으면 유관기관에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서신,팩스 접수하면 합의 권고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