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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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실태조사 및 점검 결과
| 제목 | [공정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외직구 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위해제품 유통ㆍ판매차단 시스템」을 마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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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 | 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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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5월 13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는 최초로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 및 테무 플랫폼 사업자와 「자율 제품안전협약」(이하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 (알리측)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유) 레이 장 대표 참석 (테무측) 웨일코코리아(유) 퀸 선 대표 참석
이번 자율협약은 해외직구 규모 확대*와 함께 국내에서 알리ㆍ테무 등 중국계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해외직구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ㆍ판매되는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통계청) : (’21년) 5.1조원 → (’22년) 5.3조원 → (’23년) 6.8조원 ** 종합몰 앱 국내사용자수(‘24.3월) : 쿠팡(3,086만), 알리(887만), 테무(829만), 11번가(74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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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참고)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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