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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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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9년도 리콜 현황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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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등의 2019년 리콜 실적*을 분석하여 발표했습니다. * 분석 대상: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기술표준원, 환경부 등 부처,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의 공산품, 자동차, 식품, 의약품 등 리콜 실적 ■ 2019년 리콜 현황 ㅇ 연도별 리콜 건수 : 2019년 총 리콜 건수는 2,523건으로 2018년 2,220건 대비 303건의 증가세를 보였다. ㅇ 유형별 리콜 건수 : 2019년에는 자진리콜이 1,021건, 리콜권고가 234건, 리콜명령이 1,268건으로 나타났다. ㅇ 법률별 리콜 건수 : 2019년 리콜 실적이 있는 15개 관련 법률 중 제품안전기본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등 5개 법률에 따른 리콜 건수가 72%를 차지하였다. ㅇ 품목별 리콜 건수 : 공산품 리콜이 8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한약재·의약외품 포함) 469건, 의료기기 328건, 자동차 290건 등이 뒤를 이었으며, 공산품,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대부분 품목의 리콜 건수가 증가하였다. ㅇ 지방자치단체 리콜 실적 : 지방자치단체는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에 따른 리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총 63건의 리콜 실적이 있었다. ※ 공정위는 ‘행복드림’ 누리집 및 앱(App)을 통해 통합 리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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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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