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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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 번호 | 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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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9년 상반기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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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제품 리콜 정보는 행복드림 상품안전정보 - 해외리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요약 2019년 상반기 시정조치된 해외리콜 제품은 아동·유아용품이 100개 중 38개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가전·전자·통신기기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리콜 상위 3개 품목의 주요 리콜 사유를 살펴본 결과, '아동·유아용품은 완구 부품 또는 파손된 제품 일부 등을 사켜 질식할 우려가 있거나 유해물질 함유로 나타났고, '음·식료품'의 경우 알레르기 등 부작용, 세균 감염 우려로 나타났다. '가전·전자·통신기기'의 리콜 사유는 화재 또는 부상 발생으로 나타났다. 2019년 상반기 시정조치된 해외리콜 제품 100개 중 제조국 정보가 확인되는 53개'를 모니터링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가장 많았고, 미국이 뒤를 이었다. [ 관련 URL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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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27 |
| 조회 | 2020 |
![2019년 상반기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해외리콜 시정조치 제품 품목별 현황 ’19년 상반기 시정조치된 해외리콜 제품은 ‘아동·유아용품’이 100개 중 38개(38.0%)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27개(27.0%), ‘가전·전자·통신기기’ 10개(10.0%) 등의 순으로 나타남.- ‘18년 상반기에는 ‘아동·유아용품’이 26개(27.4%)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 16개(16.9%), ‘음·식료품’ 15개(15.8%) 등의 순이었음.아동·유아용품 2018년 26 (27.4) 2019년 38 (38.0) 화장품 2018년16 (16.8) 2019년 9 (9.0) 음·식료품 2018년 15 (15.8) 2019년 27 (27.0) 가전·전자·통신기기 2018년 13 (13.7) 2019년 10 (10.0) 단위: 개(%) 주요 품목별 리콜사유 해외리콜 상위 3개 품목의 주요 리콜사유를 살펴본 결과, - ‘아동·유아용품’은 완구 부품 또는 파손된 제품 일부 등을 삼켜 질식할 우려가 39.5%(15개/38개), 유해물질 함유가 36.8%(14개/38개)로 나타남. - ‘음·식료품’의 경우 알레르기 등 부작용이 48.1%(13개/27개), 세균 감염우려가 25.9%(7개/27개)로 각각 나타남. - ‘가전·전자·통신기기’의 리콜사유는 화재 또는 부상 발생이 각각 50%(5개/10개), 50%(5개/10개)를 차지함.아동·유아용품 삼킴 (39.5%) 유해물질(36.8%) 부상(21.1%) 기타(2.6%) [음·식료품] 알레르기 등 부작용 (48.1%) 세균·감염우려(25.9%) 권장량초과(11.1%) 유해물질(11.1%) 이물혼입(3.7%) [가전·전자·통신기기] 화재(50%) 부상(50%) 해외리콜 시정조치 제품 제조국별 비율 ’19년 상반기 시정조치된 해외리콜 제품 100개 중 제조국 정보가 확인되는 53개*를 모니터링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41.5%(22개)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20.8%(11개)로 뒤를 이었음. * 제조국(원산지) 확인이 어려운 47개 제품 제외 - ’18년 상반기 결과도 중국 43%(27개/63개), 미국 25%(16개/63개)로 ’19년 상반기와 유사함. [’18년 상반기 제조국] 중국(42.2%) 미국(25.0%) 영국(6.3%) 기타*(26.6%) (n=63)[’19년 상반기 제조국] 중국(41.5%) 미국(20.8%) 기타*(37.7%) (n=53) ※ 기타 : 접수된 리콜정보가 2개 이하인 국가](/site/consumer/upload/crosseditor4/images/000054/C_20191004172253396_H4IWAU6F.png "external_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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