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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라인 유통 완구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완구시장 성장세에 비해 온라인 유통 완구에 대한 안전의식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OECD 글로벌 안전인식 개선 주간(11. 16.~11. 20)*을 맞아 온라인 유통 완구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14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소비자 안전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운동을 매년 일정 주간을 정해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 유통 완구 안전’을 주제로 한국, 호주, 캐나다, 유럽연합, 일본 등 30여 개국이 참여
 
□ 구매대행 제품, 안전인증·사용연령 등 상품정보 미 표시 비중 높아
 
 ㅇ 한국소비자원에서 최근 국내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완구 150개(국내 판매제품 75개, 구매대행제품 75개)의 온라인 판매게시물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 판매제품은 75개 중 4개(5.3%) 제품에서 KC인증을 표시하지 않은 반면 구매대행제품은 75개 중 38개(50.7%) 제품에서 KC인증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온라인 유통 완구 판매페이지 표시사항 점검
 
 ㅇ 또한 완구 사용연령은 국내 판매제품 75개 중 8개(10.7%) 제품에서, 구매대행제품은 75개 중 33개(44.0%) 제품에서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온라인 완구의 안전한 구매 및 판매를 위한 소비자·사업자 대상 권고사항 제작·배포
 
 ㅇ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OECD가 마련한 대상(소비자·사업자)별 안전한 온라인 유통 완구 구매 및 판매 관련 권고사항을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하 행복드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기관 대표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배포하였다.
 
   *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와 피해예방․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2018. 5. 1.부터 공식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종합포털(www.consumer.go.kr)로 현재 95개(정보제공 26개, 피해구제 69개) 기관과 연계하여 운영 중임
 
 ㅇ 인포그래픽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안전한 완구를 구매하기 위해 주의할 내용과 완구 제조·유통 사업자들이 소비자보호를 위해 준수할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표현하였다.
 
  - 소비자에게는 ▲온라인에서 완구 구매 시 판매 금지 혹은 결함 제품인지 행복드림에서 확인하고 ▲사용가능 연령, 제품 상세정보 등 중요 표시사항을 점검하며 ▲제품 사고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적극 신고할 것 등의 내용을 전달하고,
 
  - 사업자에게는 ▲판매페이지에 제품의 중요정보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표시하고 ▲전자상거래법·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행복드림에서 리콜·안전소식을 확인할 것 등을 권고하고 있다.
 
□ 이번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사업자의 온라인 유통 완구에 대한 안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통신판매중개사업자·대형유통사업자와도 협력하여 안전인식 개선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작성자 소비자안전정보과
작성일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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